Recirculating Aquaculture · Micro Bubble
양식장 미세기포 파일럿 테스트
미세기포로 사육수의 부유물을 걷어내고 산소를 녹여 넣으면 물을 재사용하며 물고기를 키울 수 있습니다. 19.6㎡ 원형 수조에서 9개월간 서대류를 키운 파일럿 테스트에서 평균 무게가 9.6g에서 472.8g으로 늘었고 생존율은 75%였습니다. 시간당 50톤의 기포수로 사육조 용존산소를 8~10ppm으로 유지했습니다.
- 시험 기간9개월
- 평균 무게9.6g → 472.8g
- 생존율75%
- 기포수 공급50톤/시간
- 용존산소저장조 25~35ppm · 사육조 8~10ppm

양식장 오염물과 처리 전략
먹다 남은 사료와 배설물은 녹고, 가라앉고, 떠다니며 사육수를 오염시킵니다. 수질 관리의 핵심은 고형물이며, 생기는 즉시 한 공정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 오염물 | 영향 |
|---|---|
| 질소 | 낮은 pH에서 독성 |
| 부유물질 | 아가미에 붙어 질병 유발 |
| 침전물 | 용존산소 소비, 오염물 재방출 |
| 유기물 | 용존산소 소비 |
| 세균·병원체 | 질병 유발 |
- 처리 전략: 여러 단계를 거치는 순환여과식(RAS) 대신 단일 공정으로 즉시 제거
- 용수 전략: 빗물·지하수에 소금을 더한 깨끗하고 구하기 쉬운 수원
- 에너지 전략: 펌프·폭기·온도조절을 따로 두던 기존 방식보다 낮은 에너지
- 미세기포의 역할: 부유물 부상 분리, 용존산소 공급, 인 흡착, 바이러스 저감
미세기포 순환 양식 시스템 구성
- 원수 준비 지하수(또는 빗물)에 소금을 넣어 사육수를 만들고 저장조에 모읍니다.
- 기포수 생성 맞춤형 기포발생장치가 포화조에서 미세기포수를 만들어 시간당 50톤을 주입합니다. 저장조 용존산소는 25~35ppm입니다.
- 접촉·분리 접촉조에서 기포가 부유물에 붙고, 분리조 기포층에서 부상물(float)이 수면으로 떠올라 슬러지로 빠집니다.
- 사육조 공급 맑아진 물을 사육조로 보내 용존산소 8~10ppm을 유지하고, 사육수를 다시 처리해 재사용합니다.

파일럿 테스트 조건
| 항목 | 범위 | 평균 |
|---|---|---|
| 어종 | 서대류 (tongue sole, Cynoglossus semilaevis) | |
| 수조 | 원형 PP 수조, 면적 19.6㎡, 수심 80㎝ | |
| 입식 밀도 | 5.1마리/㎡ | |
| 기간 | 9개월 (6월 초~이듬해 3월) | |
| 수온 | 12.1~28.5℃ | 20.6±4.8℃ |
| 염분 | 20.0~37.0 | 27.2±4.1 |
| 용존산소 | 5.09~18.9㎎/L | 9.01±2.48㎎/L |
| pH | 5.40~8.60 | 6.71±0.72 |
| NH₄-N | 0~1.50㎎/L | - |
| NO₂-N | 0.2~10.0㎎/L | - |
성장 결과
| 경과 | 전장(TL) | 평균 무게(AW) |
|---|---|---|
| 시작 | 12.6±1.5㎝ | 9.6g |
| 3개월 | 28.0±4.5㎝ | 125.5g |
| 6개월 | 37.5±5.6㎝ | 322.0g |
| 8개월 | 40.5±3.0㎝ | 375.8g |
| 9개월 | 40.9㎝ | 472.8g (252.0~642.0g) |
- 9개월 생존율 75%
- 미세기포 물 재사용 시스템에서 1년 양식으로 출하 크기 도달 가능
- 수컷보다 3배 빨리 자라는 암컷만 선별 양식하면 더 나은 결과 기대
파일럿 테스트 현장




기포의 산소 전달 원리는 미세기포 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세기포로 양식장 물을 재사용할 수 있나요?
네, 미세기포 부상으로 부유물을 바로 걷어내고 산소를 녹여 넣어 물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럿 테스트에서는 지하수에 소금을 넣은 사육수를 시간당 50톤의 기포수로 처리했고, 저장조 용존산소 25~35ppm, 사육조 8~10ppm을 유지했습니다. 여러 설비를 거치는 기존 순환여과식(RAS)과 달리 단일 공정으로 고형물과 산소를 함께 관리합니다.
양식장 미세기포 파일럿 테스트 결과 물고기는 얼마나 자랐나요?
서대류(Cynoglossus semilaevis)가 9개월 만에 평균 9.6g에서 472.8g으로 자랐습니다. 전장은 12.6㎝에서 40.9㎝가 됐고, 개체 무게는 252~642g 범위였습니다. 3개월 125.5g, 6개월 322.0g, 8개월 375.8g으로 꾸준히 늘었으며 생존율은 75%였습니다. 1년 양식으로 출하 크기까지 키울 수 있다는 결과입니다.
파일럿 테스트 수조는 어떤 규모였나요?
면적 19.6㎡, 수심 80㎝의 원형 PP 수조에서 9개월간 시험했습니다. 입식 밀도는 1㎡당 5.1마리였고, 지하수에 소금을 넣어 만든 사육수를 저장조에 모은 뒤 맞춤형 기포발생장치로 처리해 사육조에 공급했습니다. 시험 기간 수온은 평균 20.6℃, 염분은 평균 27.2, 용존산소는 평균 9.01㎎/L였습니다.
양식장 수질에서 가장 먼저 관리해야 할 오염물은 무엇인가요?
고형물(부유물질)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먹다 남은 사료와 배설물은 녹거나 가라앉고 떠다니며 오염원이 됩니다. 부유물은 아가미에 붙어 질병을 일으키고, 침전물과 유기물은 용존산소를 소비하며, 질소는 낮은 pH에서 독성을 띱니다. 그래서 오염물을 생기는 즉시 한 공정에서 바로 제거하는 전략을 씁니다.
미세기포 양식 시스템은 바다가 없는 내륙에서도 운영할 수 있나요?
네, 빗물이나 지하수에 소금을 더해 사육수를 만드는 내륙 순환 양식을 목표로 설계했습니다. 파일럿 테스트도 지하수에 소금을 넣어 염분 20~37 범위에서 운영했습니다. 물을 적게 쓰고 오염물 배출이 적으며 제어가 쉬운 저에너지 구조로, 펌프·폭기·온도조절을 따로 두던 기존 방식을 단순화합니다.